할인점 꼬마브랜드 진열매대/사진=아이배냇
유아식 전문업체인 아이배냇의 ‘꼬마’ 브랜드가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공식 입점한다고 10일 밝혔다.
영유아식품 선두주자인 아이배냇은 산양분유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가정간편식과 간식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간편대용식(CMR) 및 가정간편식(HMR) 등 각종 간편식 제품이 확대되는 시대 흐름에 맞춰 간편하고 영양이 담긴 어린이 전용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아이배냇은 최근 어린이 전용 ‘꼬마’ 브랜드를 전면에 세우고 함박스테이크, 세계덮밥소스, 밥소스, 국∙스프, 육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22종의 신제품을 내놨다.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과 동시에 아이들 식품시장에도 간편건강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건강함과 간편함, 맛까지 더해 선보인 제품들이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이번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입점으로 3세 이상의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이배냇 꼬마’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성인식이 아닌 우리아이를 위한 믿을 수 있고 건강하며 맛있는 키즈 식품군을 개척 ∙ 선점하여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배냇은 2013년부터 시장에 형성돼 있지 않은 영유아식 제품군을 개발해 대형할인점 조제분유 매대 옆에 영유아식품 매대를 신규 개설하는 등 영유아식품 선두주자로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