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8원(-0.34%) 내린 1118.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0.32%) 내린 1118.5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낙폭이 소폭 늘어난 1118.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유연해진 연방준비제도를 확인시켜준 12월 FOMC 의사록과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위안/달러 환율이 역외시장에서 6.8위안을 위협하고 있어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