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의 지난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97억원, 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유지·식품 부문을 비롯한 전 사업부문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식품 부문은 지난 3분기에 이어 대두유와 팜유 등 수입 원가 하락에 따른 식용유, 버터 등 제품 판가가 인하되고 저수익 거래선 축소에 따른 후레쉬델리카 매출 감소세에 따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올해 영업실적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조제분유 수출 개선 및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따른 가동률이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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