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은 질 분비물의 양이 늘거나 악취가 나고, 가려움과 통증을 느끼는 등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초기 증상을 방치해 만성 질염으로 발전하면 자궁으로 증상이 옮겨가 난소염이나 자궁내막염 등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대두하고 있다.
스트레스와 면역력 감소에서부터 압박 의류 착용까지 질염의 발생 원인은 다양하다. 특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겨울철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활 속에서 Y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성청결제는 약산성 제품 사용해야
여성의 외음부 부위는 산도가 깨지면 세균 번식이 쉬워져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여성청결제를 사용한다면, 산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약산성 제품인지를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습한 환경은 세균 번식과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샤워 후 물기를 완전히 건조시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생리대, 통기성∙촉감 등 따져 골라야
생리대는 피부에 장시간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꼼꼼히 따져 사용해야 한다. 특히 피부가 예민하거나 잦은 질염에 시달리는 여성이라면 흡수력은 물론 통기성, 촉감 등이 좋은 순면 탑시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하는 국내 브랜드 ‘아임오(I’m O)’는 에코서트 그린라이프에서 OCS 100 인증을 받았다. 인체에 유해한 형광증백제, 염소계 표백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시행한 휘발성 유기화학물(VOCs) 검출 여부 등 안전성 검사에서 벤젠, 에탈벤젠 등 12가지 유해물질이 미검출된 안전한 제품이다. 중국에서 OEM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일부 브랜드와 달리 모든 생산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부드러운 감촉에 통기성이 좋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 면역력 높여 질 건강에 도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환경을 개선해 각종 염증을 완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 병원균이 침투하지 못하게 해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발생하기 쉬운 질염을 예방하고, 이미 발생한 질염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프로비라이프의 ‘더 불가리쿠스 오리지널’은 유산균 종주국 불가리아에서만 자생하는 오리지널 유산균 2종에 한국인 장 특성에 맞춘 5종 균주를 더해 대장과 소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식물 유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24개월 유통기한 내내 상온에서 100억 마리 유산균이 보장되며, 내산성, 내담즙성, 장부착력이 뛰어난 균주들과 장 내에서 유익균의 생장을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가 첨가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와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