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이광수./사진=뉴스1
연예인 이광수가 이선빈과 열애 인정 후 SBS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전소민이 이광수과 이선빈을 소개시켜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13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에 출연한 이광수는 '런닝맨' 녹화가 시작되기 전 깜짝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해 12월31일 이광수는 이선빈과의 열애 소식이 전해졌고 양측 소속사는 "교제 5개월 째"라며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방송에서 이광수는 "열애설 기사를 보고 제일 걱정했던 게 '녹화인 월요일을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다"며 멋쩍게 웃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전소민은 "사랑의 오작교가 나다. 번호를 내가 알려줬다"고 했다.
한편 이선빈은 평소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아왔고 2016년 6월 '런닝맨'에 출연해 둘이 첫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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