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H&M이 스웨덴 브랜드인 이티스(Eytys)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발표하며 캠페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날렵한 디자인에 청키한 아웃솔(outsole)의 스니커즈로 유명한 이티스는 유니섹스 감성의 스타일이 특징이다.
/사진=H&M

H&M의 남성복 디자인 헤드인 로스 라이던(Ross Lydon)은 “이티스의 미학은 아주 심플합니다. 얼핏 보면 단순한 캔버스화에 레트로 스타일의 런닝화, 코튼 티셔츠와 스트레이트 핏의 진이지만, 가까이서 보았을 때 이티스 제품의 디테일을 확연히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 우리는 이티스 브랜드 특유의 높은 아웃솔(outsole)과, 스포츠 슈즈와 드레스 슈즈의 조화, 긴 티셔츠 햄라인과 로고 배치 등으로 이티스 제품과 같은 수준의 디테일을 선보이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가짜 세차장과 항공사의 로고와 그래픽을 만들어 이티스 특유의 유머 감각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H&M과 이티스가 함께 키즈 컬레션을 선보일 수 있어 아주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고 전했다.
/사진=H&M

한편 H&M 디자인 팀과 협업을 통해 탄생한 Eytys x H&M 컬렉션은 의류, 악세사리 및 슈즈를 포함한 남, 녀 및 어린이를 위한 유니섹스 아이템을 선보이며, 2019년 1월 24일부터 국내 2개 매장(홍대점, 용산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