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식음료 업계에서는 연일 이어지는 물가 인상으로 인해 소비 심리가 위축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심리적인 만족감은 물론 배까지 든든하고 푸짐하게 채워줄 수 있는 빅 사이즈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오리지널 치킨브랜드 KFC는 최근 ‘오리지널 버거’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오리지널 타워버거’를 새롭게 출시했다. 창립자 커넬샌더스의 시크릿 레시피가 담긴 제품으로, 오리지널 치킨을 비롯, 해쉬브라운, 치즈 슬라이스 등 다양한 재료로 속을 가득 채워 ‘타워버거’라는 이름에 걸맞게 높고 두터운 높이를 자랑한다.
▲ 왼쪽 위부터 차례로 KFC ‘오리지널 타워버거’, ‘점보스틱 오븐치킨’, 버거킹 ‘몬스터X’, 롯데칠성음료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 하이네켄 ‘하이네켄(710ml)’ (각사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작년 말 선보인 ‘점보스틱오븐치킨’ 역시 일반적인 치킨 닭다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사이즈가 특징이다. 또한 대중들이 선호하는 닭다리 부위만을 오븐에 구워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버거킹에서 선보이고 있는 ‘몬스터X’ 역시 빅 사이즈의 제품 중 하나다. 기존에 선보였던 몬스터 와퍼에 이은 몬스터 시리즈 제품으로, 스테이크 패티와 킹 치킨 패티, 스모크향 베이컨까지 더해, 두툼하고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롯데칠성음료에서는 500ml의 대용량 RTD(Ready To Drink) 커피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콜드브루’를내놓고 있다. 기존 칸타타 제품 대비 약 2배의 큰 용량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이 더 길게 커피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하이네켄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710ml 대용량의 슈퍼캔 제품을 선보인 바 있다. 하이네캔 맥주만의 신선함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대용량으로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 맥주 마니아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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