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꿈날개 옷장' 서비스.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시장 조광한)는 지난해 다양한 프리미엄 취업지원서비스 운영으로 취업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 주는 등 호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 중 ‘청년 꿈날개 옷장’은 면접의상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비스로, 대여 품목은 재킷, 셔츠,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넥타이, 벨트 등 면접 시 필요한 품목을 3박 4일간 대여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남양주시 거주 만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구직자다. 면접 증빙서류를 첨부해 전자 우편으로 신청하고 쿠폰을 발행받아 대여업체인 (사)열린옷장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방문대여하면 된다.

▲ '청년 꿈날개 옷장' 서비스. / 사진제공=남양주시
시는 1인당 연2회 운영하던 ‘청년 꿈날개 옷장’을 올해부터 1인당 연간 최대 5회까지 늘리고, 청년지원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남양주시에서 지난해에 운영한 구직활동 지원을 위한 프리미엄 취업지원서비스는 면접의상 무료대여 서비스 외에도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와 취업대응 1대 1 맞춤컨설팅, 스터디룸 대여 서비스 등이 구직자 200명에게 제공되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