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정훈. /사진=TV조선 방송캡처
이날 김정훈과 김진아는 술자리에서 정훈의 친구들과 손병호 게임을 하게 됐다. 김정훈의 친구 경훈은 "여기서 정력 증진제를 먹고 있는 사람 접어라"고 했다. '19금' 질문에 깜짝 놀란 김진아는 "미쳤나봐"라고 말하며 크게 당황했다.
김정훈은 "장어를 말하는 거야 뭐야"라고 물었다. 경훈은 "그런 거라든지 마카라든지"라고 답했고, 김정훈은 "마카가 뭐야"라고 물었다. 지인은 "형이 먹고 있는 거"라고 답해 김정훈을 당황케 했다.
MC 박나래는 마카에 대해 "페루의 산삼이라는 거다. 가루라든지 하는 천연 남성 정력증진제다. 많이들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고 보니 김정훈이 즐겨 먹는 마카가 정력 증진에 도움 되는 약용식물이었던 것. 이에 경훈은 "테이블에 마카가 있는 것을 봤다. 성분도 모르고 먹었느냐"라고 놀렸고 김정훈은 진짜 모르는 듯 놀란 토끼눈을 했다.
자포자기한 김정훈은 김진아와 함께 벌칙을 수행했다. 이들은 벌칙주를 함께 마시며 눈빛을 교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