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가 롯데월드 이용권을 사흘간 60% 할인 판매한다. /사진=야놀자
롯데월드 이용권이 단 사흘간 60% 할인가에 나온다.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오늘(18일)부터 사흘간 롯데월드 이용권을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대상은 롯데월드파크와 민속박물관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종합이용권이며 'After4'와 '종일' 중 이용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정상가 대비 60%가량 할인된 1만9900원, 2만2900원이다. 한정 초특가 상품으로 준비수량 매진 시에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반값 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티켓의 이용 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다. 겨울방학과 설 연휴 기간을 겨냥한 이번 단독 특가는 추위뿐 아니라 미세먼지를 피해 실내 레저시설을 찾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야놀자 레저/티켓은 미이용 시 100% 자동 환불되는 특징이 있으며 결제금액의 2%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야놀자에서 국내외 숙박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
김혜정 야놀자 브랜드마케팅실장은 "매서워진 겨울날씨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실내 레저시설을 찾는 가족고객이 부쩍 늘었다"며 "방학 기간이 남았고 민족 최대 명절도 다가오는 만큼 고객들이 마음 편히 국내 최대 테마파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용기한이 넉넉한 상품을 초특가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월드는 이달 개장 30주년을 맞아 '메이크 어 미라클' 페스티벌을 열고, 리뉴얼 퍼레이드와 신규 어트랙션 ‘어크로스다크’ 등을 선보였다.
새로운 퍼레이드에는 신규 캐릭터와 테마송이 추가됐다. 또 황금돼지해를 맞아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출연하는 '캐릭터 환타지아 퍼레이드'와 '민속놀이 한마당' 공연을 펼친다. 대규모 VR(가상현실) 체험존(VR SPACE)에는 6종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했다. 새로 선보이는 VR 콘텐츠는 슈팅게임 ‘블랙울프’, ‘타워태그’, ‘시그널’, 방탈출게임 ‘더 도어’, 아케이드게임 ‘쥬시팡팡’, 시뮬레이터게임 ‘레이싱 VR’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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