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지텍
로지텍코리아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팀 ‘샌드박스 게이밍’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샌드박스 게이밍은 MCN업계를 대표하는 디지털엔터테인먼트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출범한 e스포츠 게임단이다. 지난해 12월 LCK 승격이 확정된 팀 배틀코믹스를 인수해 LoL e스포츠시장에 진출했다.
LCK 스프링 데뷔전을 준비중인 샌드박스 게이밍은 승격을 이끈 유의준 감독·이준용 코치에 강병호 코치를 추가 선임하며 코치진을 정비했다.
주장 ‘조커' 조재읍을 중심으로 한 기존 선수진에 ‘고스트’ 장용준, ‘토토로’ 은종섭, ‘써밋’ 박우태를 영입하며 로스터를 강화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번 후원계약으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로지텍의 게이밍기어를 제공받는다.
로지텍은 자체 게이밍기어를 개발하는 한편 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e스포츠 리그 및 각 팀을 후원하고 있다. 올 들어 LCK 스프링·서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로지텍 관계자는 “샌드박스 게이밍 e스포츠 팬과 호흡할 수 있는 콘텐츠역량도 보유해 앞으로 e스포츠 발전을 이끌 최적의 프로게임단이라고 판단했다”며 “LoL e스포츠시장에서 새로운 스토리를 만들 샌드박스 게이밍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젠지 e스포츠와 LCK 스프링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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