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텍스 소재로 유명한 ‘고어사(W.L. Gore & Associates)’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되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기간 동안 고어텍스 브랜드 쇼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그 동안 출시됐던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고어텍스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고어사

고어텍스 브랜드는 그 동안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해주는 방수성의 기준을 높이고, 제품의 고기능성을 한계까지 끌어올리는 등의 노력을 통해 기능성 의류와 풋웨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시켜왔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은 제품의 창의성과 기능성의 경계를 넓히려 시도하는 수많은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제공했다.
고어텍스 브랜드 쇼룸에서는 독특한 표면의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제품부터 일상생활을 포함한 모든 야외활동에서 기능성을 유지하며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고어텍스 인피니엄 제품군에 이르기까지, 과거는 물론 최근에 출시된 제품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끊임없는 발전을 통해 디자이너와 브랜드에 무한한 영감을 제공하고 있는 고어텍스 제품 기술이 미래 라이프스타일·패션에 기여할 수 있는 품질에 대한 가능성도 살펴볼 수 있다.


고어사의 퍼포먼스 웨어 리더 베네딕트 슐리흐팅(Benedikt Schlichting)은 “이번 전시는 이 주제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이자 지속적으로 기능을 재창조해나가는 고어텍스 브랜드와 함께할 수 있도록 관객들을 초대하는 자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