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불금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이 마침내 ‘썸 청산 본격 연애 시작’에 나선다.
tvN ‘톱스타 유백이’ 측이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순백커플 4단 뽀뽀’가 담긴 10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순백의 신혼부부 생활을 미리 엿보게 하듯 깨소금 폴폴 풍기는 김지석(유백 역)-전소민(오강순 역)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리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단계를 밟아가요”라며 연애를 갓 시작한 커플처럼 단계별 스킨십을 제안하는 것도 잠시 “입이 방정이여 방정. 머덜라고 천천히 다시 시작하잔 소린해가꼬. 키스도 못해브네”라고 깃털처럼 한없이 가벼운 자신의 입을 타박하는 전소민의 모습이 귀엽기만 하다.
급기야 “그짝만 보믄 안고 싶고 키스 해불고 싶고 그라네요. 막막 시도 때도 없이 키스하고 싶어서 미쳐불겄다구요”라며 공개적으로 폭발 발언하는 전소민과, 그런 전소민을 향한 김지석의 세상 달달한 눈빛은 짜릿한 설렘을 자극한다.
특히 예고편 말미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뽀뽀 본능을 발산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승천하게 만들며 이번주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10회 방송에서 전소민이 김지석을 향한 수줍은 도발을 폭발시킨다”고 운을 뗀 뒤 “그 동안 꾹꾹 자제해왔던 스킨십 본능이 시도 때도 없이 발동할 전소민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본 방송으로 꼭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tvN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다.
사진제공.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