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지역에 인구 1만명의 미니신도시가 들어선다.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부지 위치/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 웅상지역에 인구 1만명의 미니신도시가 들어선다.
양산시는 주진동 일원에 시행 중인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순항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주진·흥등지구는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하 조합)’이 2009년 4월16일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고시를 시작으로 2020년 12월31일 준공예정인 도시개발사업이다.


주진동 365번지 일대 33만 9653㎡ 부지에 택지를 조성중인 미니신도시는 동원개발이 시공하며 총 627억원이 투입된다.

현재 주진·흥등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정률은 21%로 부지정지작업과 우수BOX설치작업이 진행 중에 있으며 주진·흥등지구가 완공되면 서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웅상지역의 발전이 촉진되어 균형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 소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행정절차 진행 중(양산시 소주동 577-1번지 일원)으로 주진·소주동 지역에 인구 1만 여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 관계자는 “동부양산인 웅상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들이 순항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시 기반시설 확충 및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사업에 박차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