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행정부시장으로 거론되는 변성완 행안부 대변인/사진=행안부
정현민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물러나면서 신임 행정부시장에 변성완(54) 행정안전부 대변인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변성완 대변인은 민선 7기 첫 행정부시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인물이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늦어도 2월 말에는 후임 행정부시장을 임명할 것으로 보인다.
변 대변인은 배정고와 고려대 출신으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관료의 길을 걷다 부산시에 내려와 기획관리실장을 역임했다. 중앙관료 출신답지 않게 직원들과 상당한 수준의 소통 행정을 편 것으로 알려지며 시청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이다.
한편 정 부시장의 퇴임식은 오는 24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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