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줄기세포신약 조건부 허가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파미셀은 전일 대비 1100원(7.12%) 오른 1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파미셀의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 '셀그램-엘씨'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건부 허가 심의 품목에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셀그램-엘씨가 식약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으면 세계 첫 알코올성 간경변 줄기세포 치료제가 된다. 앞서 파미셀은 전날 24일에도 상한가로 거래를 마쳤다.

한편 조건부 허가란 암이나 희귀질환 등을 치료하기 위해 긴급하게 판매 허가가 필요한 의약품을 대상으로 임상 2상 결과만으로 시판할 수 있도록 허용해 주는 제도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