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전국 고속도로에서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가 25일부터 제공된다.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 고속도로 휴게공간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 한국도로공사, 국토부, 이동통신3사가 맺은 협약에 따른 것이다.
그간 도로공사는 197개 고속도로 휴게소와 수도권 고속도로 버스정류장 12곳, 환승정류장(EX-허브) 3곳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주차장 휴게소 등 일부 임시시설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다.
도로공사는 “25일부터 졸음쉼터와 주차장 휴게소 등 거의 모든 고속도로 휴게공간에서 100Mbps의 공개형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졸음쉼터는 218곳 중 5%에 해당하는 12곳에만 와이파이가 설치돼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공간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가 완료되면 국민 통신비 절감가치가 134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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