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김병조. /사진=TV조선 방송캡처
그는 "아들과 함께 공연 사회를 본지 5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아들은 "매번 할 때마다 아버지가 연세 들어가시는게 보여 아쉬운 마음도 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정도는 더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병조는 "손자까지 3대가 한 자리에서 사회 보는 게 꿈이다"며 "그때는 주로 손자가 멘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병조는 "손자까지 3대가 한 자리에서 사회 보는 게 꿈이다"며 "그때는 주로 손자가 멘트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자리에는 한지민과 노희경 작가도 함께했다. 한지민은 “항상 아들과 아내 분과 함께 (봉사행사에) 나오시는데 정말 내가 꿈꾸는 가정의 모습”이라며 “나중에 배우자가 생기면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다.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노희경 작가 역시 "김병조 선생님이 안계시면 행사 진행이 안 된다. 행사에 격을 갖춘 이유가 선생님 덕분이다. 내 롤 모델이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한편 김병조는 아들과 함께 지난 10년 간 빈민구제 캠페인 행사 MC를 맡고 있다. 예술인 사회봉사모임 '길벗'에서 오래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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