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치타. /사진=방송화면 캡처
치타가 '해피투게더4'에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는 ‘킴스맨 특집’으로 꾸며져 김씨 성을 가진 그룹 세븐틴의 멤버 민규(김민규)·김광규·돈스파이크(김민수)·제아(김효진)·치타(김은영)·청하(김찬미)가 똘똘 뭉쳤다.
특히 이날 방송에선 치타가 '사랑꾼'으로 분한 반전 매력을 뿜어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치타는 "많은 분들이 (나의 연애에) 관심을 가져주는 게 신기하다"며 "남자친구가 독립영화를 해서 장르 특성상 홍보하기가 힘들었는데 '치타 남자친구'로 실검 1위까지 했다"며 공개 연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남자친구의 제일 큰 직업은 '치타 남자친구'다"며 사랑이 넘치는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간질간질하게 만들었다.
또 치타는 이날 조세호의 "크리스마스를 남창희,양세찬과 보냈다. 어떻게 해야 연애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사석에서 조세호를 본 적이 있는데 의상이 모두 명품이었다. 여성분들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다"며 시원한 사이다 입담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기도 했다.
앞서 치타는 지난해 10월 MBC '비디오스타'에서 열애를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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