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 저작권료. /사진=해피투게더 방송캡처

돈스파이크가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는 ‘킴스맨 특집’으로, 김씨 성을 가진 김광규, 돈스파이크, 제아, 치타, 세븐틴 민규, 청하가 출연했다.
돈스파이크는 “억대 저작권료를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예전에는 그랬는데 지금은 그리 많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가장 효자곡으로 엑소의 ‘12월의 기적’을 꼽았다. 덧붙여 “저작권료가 승용차 한 대 값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돈스파이크는 “요즘엔 방송 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서 작곡 수입이 없어졌다”며 “유희열, 윤종신 씨처럼 방송하면서도 음악 활동 열심히 하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 저는 동시에 못하겠다”고 털어놨다.

돈스파이크 저작권료. /사진=해피투게더 방송캡처

그러면서 “고기를 굽는 게 재산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편곡을 몇 곡 하는 것보다 고기를 굽는 게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돈스파이크는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세호가 “조윤희를 닮은 1992년생 여자친구가 있다던데”라고 묻자 돈스파이크는 “여자친구랑 닮았다는 느낌이 있다”고 인정했다. 또 자신만의 연애 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돈스파이크는 “첫 데이트는 높은 곳에 가는 게 좋다. 불안하면서도 떨리는 감정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떨리는 걸로 착각한다”고 했다. 메뉴 선정에 대해선 ‘그분이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거나 맛집 세 집 정도 준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돈스파이크는 앞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여자친구와의 나이 차를 언급하며 “16세차이 나는데, 7~8세 차이보다 더 말이 잘 통하는 것 같다”고 발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