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뉴스1)
일본에서 200만명 이상의 인플루엔자 환자가 발생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단 6일간 추정되는 환자수만 213만명에 달한다.
일본 인플루엔자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전신부터 호흡기 증상까지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을 보인다. 매년 겨울철마다 찾아오는 인플루엔자 유행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체계가 약한 고위험군에게 특히 위험하다.
문제는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갑자기 달리기 시작하거나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등 이상행동을 보인다는 점이다.
실제 일본 환자들은 흥분해 갑자기 창문을 열고 뛰어내리는 행동을 비롯해 추락사 등도 보고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타미플루 등 치료제 복용과 이상행동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9년간 치료제 복용 이후 아파트에서 추락하는 등 사망자는 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발열증상이 나타난 이후 이틀간은 환자를 가급적 혼자 두지 말고 고층의 경우 창문을 잠그고 가능한 한 1층의 방에서 요양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타미플루 등 치료제 복용과 이상행동의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난 9년간 치료제 복용 이후 아파트에서 추락하는 등 사망자는 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발열증상이 나타난 이후 이틀간은 환자를 가급적 혼자 두지 말고 고층의 경우 창문을 잠그고 가능한 한 1층의 방에서 요양하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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