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론 결혼. /사진=SBS 방송캡처
론은 “우리 사강이가 잠투정이 많다. 저한테 안겨서 남자친구 할 때가 제일 사랑스럽다”고 자랑했고 이사강은 “제가 남편에게 처음 반했던 곳이 부천영화제 때였다. 턱시도를 입고 있는 모습에 반했는데 지금 턱시도를 입고 있으니 너무 멋있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하기까지 반대도 컸다고. 이사강은 “어머니가 너무 어린 남자 친구라서 안 좋아하셨다. 그런데 명리학 선생님이 우리 둘은 천생연분이라 해서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자랑했고 두 사람은 계속 뽀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함소원씨 미나씨, 저희보다 먼저 나와서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셔서 반응이 바뀌었다. 11세 연상연하는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하시더라. 정말 감사하다. 나중에 집들이에 초대하고 싶다”며 18세,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함소원과 미나에게 고마워했다.
한편 이사강은 11세 연하인 그룹 빅플로의 론과 지난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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