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아라
웹소설 연재플랫폼 조아라가 태국기업 욱비(Ookbee)에 웹소설 3개를 추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욱비는 중국 IT기업 텐센트와 조인트 벤처(JV) 욱비 유를 설립한 태국 콘텐츠 플랫폼으로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10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했다. 조아라는 지난해 9월 욱비에 5개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웹소설 8개 작품을 태국 시장에 배급한다.
추가 공급 계약은 욱비에서 연재중인 한국 웹소설 작품 가운데 조아라의 <골든 클라임>이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욱비에서 <골든 클라임>이 최고 매출을 기록해 추가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고 조아라 측은 설명했다.
조아라의 해외사업 담당자는 “올해는 태국뿐 아니라 베트남, 인도네시아, 대만, 중국, 터키까지 수출 협의를 진행해 자사 웹소설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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