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전경./사진=인하대병원
인하대병원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인천지역 최초로 3주기 상급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인하대병원은 2016년 8월 국내 최초 의료원 전 부문에 걸쳐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3차 인증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2018년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보건복지부 주관 제 3주기 의료기관평가인증 현장조사를 받았다. 지난 2주기 인증 때 보다 한층 강화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병원 환자안전시스템의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평가에서 인하대병원은 신속대응팀 운영과 환경티슈 사용, 환자 목욕서비스 제공, 의무기록 작성 항목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병원 전체에서 늘 강조하고 있는 ‘환자 안전문화’를 위한 지침과 절차가 잘 정착됐고 문제점의 신속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안전’이라는 항목에 대한 진정성을 인정받았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안전의 핵심가치를 최우선으로 실현해 인천과 국내를 넘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신뢰 받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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