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 사진=뉴시스
LG화학 전지사업본부가 서울 광화문을 벗어나 여의도에 위치한 LG트윈타워로 이전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LG광화문빌딩에 위치한 LG화학 전지사업본부는 2일부터 약 일주일에 걸쳐 트윈타워로 이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기존 트윈타워에 있던 LG상사는 LG화학과 사무공간을 맞바꿔 광화문빌딩으로 옮긴다.

LG화학은 큰 폭의 사업 확대에 따라 투자와 전략 등을 법인 차원에서 논의할 일이 많아져 전지사업본부를 본사가 있는 트윈타워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LG는 2017년 말 트윈타워 동관과 서관에 흩어져 있던 LG화학 전지사업본부를 한 데 모으겠다며 광화문으로 전지사업본부를 옮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