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김민준 디자인 기자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중소기업은 비상이 걸렸다.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꼽은 올해 가장 큰 이슈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응’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원수 300인 미만 중소기업의 인사담당자 214명에게 ‘올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인사 이슈’를 물은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응’(35.5%)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저성장기 조직 및 직원관리 10.3% ▲신규 일자리 창출 9.3% ▲고령화 인력 증가에 따른 대응 9.3% ▲밀레니얼 세대 등장으로 인한 기업문화 변화 8.9% ▲인구절벽으로 인한 인력부족 7.5% ▲4차산업 혁명에 따른 일자리 변화 6.1% 순이었다.

올해 채용규모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1.9%가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라고 답했다. ‘전년 대비 줄어든 규모’란 답변은 34.1%, ‘전년 대비 늘어난 규모’라는 응답은 24%로 나타났다.

채용 인력 고용형태를 묻는 설문에는 ‘정규직만 채용한다’는 응답이 46.1%로 가장 많았고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채용 43.1% ▲비정규직만 채용 10.8%로 조사됐다.


올해 인력채용 경기전망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3.1%가 ‘필요한 인력 채용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인력 채용 수월할 것’이란 답변은 36.9%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