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무선통신 분야 기술특허를 출원했다고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주장했다.5일 IT업계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 무선통신 발명특허 출원 리스트’에서 삼성전자가 총 2828건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는 중국 공업정보화부기 지난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세계 각국 특허 관련기관과 각종 시장조사기관 리스트를 취합해 도출한 결과로 알려졌다.
관련 통계에 의하면 1위는 총 7760건의 특허를 출원한 화웨이가 차지했다. 퀄컴이 6425건으로 2위를 차지했고 ▲에릭슨 3756건 ▲삼성전자 2828건 ▲ZTE 2592건 ▲LG전자 2402건 ▲인텔 1997건 ▲오포 1646건 ▲소니 1324건 ▲NTT 1200건 순으로 이어졌다.
국가별로는 중국 기업이 37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미국 28개 ▲일본 14개 ▲한국 6개 ▲독일 5개 ▲프랑스 3개 ▲캐나다 2개 등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은 삼성전자, LG전자, KT(32위), SK텔레콤(42위)이 5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럽전기통신표준협회(ETSI)가 발표한 5G 코어 네트워크 표준특허 순위에서도 3위(1038건 출원)를 기록하며 선두권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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