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진주시지부와 진주진양농협이 광역살포기를 동원하여 지난 5일 진주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경남농협
경남농협이 지역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살포기를 동원한 고강도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지난 1일 비상방역회의의 후속조치로 관내 지역농협에서 보유하고 있는 광역살포기(18대), 무인헬기(25대), 드론(8대) 등을 동원한 고강도 집중방역이 진행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농협 진주시지부(지부장 김경곤)와 진주진양농협(조합장 유호종)이 광역살포기를 동원하여 지난 5일 진주시 관내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하명곤 경남농협 본부장은 “경남은 축산농가, 통제초소 근무자, 축산관계자 등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구제역이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고 있다”며 “구제역이 종료 될 때까지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해 전 축산관련자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명절 연휴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