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여울보건소는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등을 통해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 나섰다. / 사진제공=화성시
여울보건지소, 치매 예방 위한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 운영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 나섰다.

시는 치매 문제가 국가 돌봄 차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어르신 치매조기발견, 예방관리 및 인지능력 개선을 위한 통합인지증진 및 재활 프로그램 제공하는 '2019년 기억탄탄 두뇌깨우기' 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 1월부터 11월월까지 관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대상이다.

장소는 여울보건지소 관할 동탄4·5·6동 일원 경로당(동탄2 LH1·4단지, 장지동, 하우스디더레이크, LH26단지, 서희스타힐스 등)에서 진행된다.

지난달 장지동 경로당을 시작으로 이번달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7일로 매주 목요일 경로당별로 4회씩 진행한다.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으로 방문하여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다. 

프로그램 내용은 ▲치매 인지증진 및 예방 프로그램(인지향상에 도움이 되는 원예, 요리, 재활 체조 활동 등), ▲고혈압, 당뇨 검사, 치매 · 우울 선별검사, ▲만성질환 교육 및 관리(고혈압, 당뇨병, 치매, 구강질환 등) 등이다.
교육을 통해 시는 치매 고위험군 지속적 관리를 통해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 기틀 마련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비 약물적 프로그램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2018년, 경로당 5곳 방문하여 총 22회 573명의 어르신 건강관리 실적을 올렸다.

심정식 여울보건지소장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해서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르신 인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