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지역 건축물 가운데 아파트 면적 비율은 74%로 세종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았고, 전남지역 단독주택 면적 비율은 47.0%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2018년말 전국 건축물 현황'에 따르면 광주 건축물 동수는 14만1337동, 연면적 1억25만2560㎡로 조사됐다.이 중 주거용 동수는 9만6635동, 연면적은 5억4769만37㎡로 나타났다.

주거용 건축물 중 아파트 동수는 5078동, 연면적은 4050만3355㎡로 전체의 74%를 차지했으며, 이는 세종(82.2%)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면적 비율이다.
전남지역 건축물 동수는 64만2589동, 연면적 1억6187만2944㎡로 이 가운데 주거용 동수는 42만8447동, 연면적은 6636만7954동으로 집계됐다.

주거용 건축물 중 단독주택 동수는 41만1699동, 연면적은 3118만3472㎡로 47.0%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면적 비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자료에 대한 세부자료는 건축행정시스템 및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으며, 통계자료의 작성은 2018년12월31일 기준 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