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규 메디포럼 대표(좌)와 이영작 LSK Global PS 대표(우)가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의 임상시험 대행계약 체결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메디포럼
바이오기업 메디포럼이 '천연유래' 치매치료제 임상3상 시험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메디포럼은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b/3상 임상시험을 허가받으면서 국내 최대통합 임상시험 수탁기관(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임상시험 대행계약과 공동연구개발 MOU를 진행한다.
메디포럼은 이번 계약으로 당사 치매치료제 개발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SK는 현재까지 약 1027 건의 국내∙외 다양한 임상시험을 수행해 임상시험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디포럼 관계자는 "LSK가 진행한 3상시험은 약 285건 이상"이라며 "LSK는 심혈관계, 항암제, 내분비계, 신경계 등 고위험군 임상시험 경험이 풍부해 이번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PM012 2b/3상 임상시험 결과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포럼은 천연물을 기반으로 전문의약품을 제조·생산하고 분자진단 시약 개발, 신약 개발 등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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