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형지엘리트가 10대 청소년 1536명을 대상으로 1월 9일부터 17일까지 홈페이지와 SNS에서 10대 청소년들의 독립운동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 가장 존경하는 독립투사는 유관순, 방문하고 싶은 독립운동 장소는 서대문 형무소
가장 존경하는 독립투사로는 유관순 열사(60.5%)를 선택했으며, 뒤를 이어 안중근 선생(15%), 김구 선생(10%), 윤봉길 의사(5%)가 뒤를 이었다
가보고 싶은 독립운동 현장에는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된 서대문 형무소(26.5%)와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하얼빈역(26%)이 근사하게 나타났다. 이외에 3.1운동 장소 아우내 장터(12%)와 안중근의사 기념관(10%), 윤봉길 의사가 도시락 폭탄을 던진 상해 홍구 공원(9.5%) 등이 있었다.
독립운동 학습 경로는 교과서와 수업(66%)이 가장 높고, 역사체험(8%)은 3위로 나타났다. 영화(14.5%)가 2위, 드라마(3.5%)가 4위로 집계돼 엔터테인먼트 컨텐츠를 통한 학습 비중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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