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피가 장중 2160선까지 내려앉는 등 혼조세를 보인 끝에 218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0.17%) 오른 2180.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14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6억원, 74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1.59%), POSCO(1.14%), 한국전력(2.0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전 거래일 대비 3.68포인트(0.17%) 오른 2180.7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14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6억원, 74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1.59%), POSCO(1.14%), 한국전력(2.08%) 등이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사진=네이버 캡처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73포인트(0.65%) 오른 733.4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29억원, 26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43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7%), CJ ENM(1.20%), 코오롱티슈진(2.29%)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에이치엘비(5.61%)는 주요 암 치료제 임상 기대감 속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김지형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은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수입 확대 방침으로 진전됐지만 여전히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등 핵심쟁점에서는 이견이 크다”면서도 “양국은 서로간 정치적, 경제적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은 순연됐을 뿐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양국 정상간의 담판으로 무역협상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던 상황”이라며 “이달말 미·중 양국 정상회담 무산된 것을 빌미로 외국인 투자자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1.77%), CJ ENM(1.20%), 코오롱티슈진(2.29%)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에이치엘비(5.61%)는 주요 암 치료제 임상 기대감 속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김지형 한양증권 애널리스트는 “미·중 장관급 무역협상은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에너지 수입 확대 방침으로 진전됐지만 여전히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등 핵심쟁점에서는 이견이 크다”면서도 “양국은 서로간 정치적, 경제적 필요성이 크기 때문에 미·중 정상회담은 순연됐을 뿐 성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양국 정상간의 담판으로 무역협상 합의안이 도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던 상황”이라며 “이달말 미·중 양국 정상회담 무산된 것을 빌미로 외국인 투자자의 단기 차익실현 욕구가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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