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 시즌 애틀란타 호크스 원정경기서 패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이 더욱 어려워졌다. / 사진=로이터
갈 길 바쁜 LA 레이커스가 동부 원정길에서 2연패를 당했다. 이번에는 동부 컨퍼런스 하위권팀인 애틀라타 호크스에게 패배하면서 충격이 더욱 큰 상태다.
레이커스는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 시즌 애틀란타 원정경기서 경기 내내 끌려다닌 끝에 113-117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로 크게 부진한 레이커스는 승률 5할이 붕괴(28승 29패)됐으며, 8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격차는 2.5경기까지 벌어졌다. 향후 남은 일정도 빡빡한 만큼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47승 35패를 거뒀던 것을 감안한다면, 남은 25경기서 20승 가까이 올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8년 만의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에만 10득점을 올리는 등 28득점 16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특히 승부처에서 던진 3점슛이 좀처럼 들어가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란타는 22득점 8리바운드를 올린 존 콜린스와 22득점 6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적립한 트레이 영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영은 경기 종료 1분 여 정도를 남겨둔 상황에서 제임스를 상대로 단독 돌파로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레이커스는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정규 시즌 애틀란타 원정경기서 경기 내내 끌려다닌 끝에 113-117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10경기서 3승 7패로 크게 부진한 레이커스는 승률 5할이 붕괴(28승 29패)됐으며, 8위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격차는 2.5경기까지 벌어졌다. 향후 남은 일정도 빡빡한 만큼 이번 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진출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47승 35패를 거뒀던 것을 감안한다면, 남은 25경기서 20승 가까이 올려야 하는 상황인 만큼 8년 만의 플레이오프 무대에 서는 일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
이날 르브론 제임스는 4쿼터에만 10득점을 올리는 등 28득점 16어시스트 11리바운드로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특히 승부처에서 던진 3점슛이 좀처럼 들어가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애틀란타는 22득점 8리바운드를 올린 존 콜린스와 22득점 6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적립한 트레이 영의 활약이 빛났다. 특히 영은 경기 종료 1분 여 정도를 남겨둔 상황에서 제임스를 상대로 단독 돌파로 앤드원 플레이를 만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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