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
임직원과의 소통을 확대 중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번엔 SK네트웍스를 찾아 ‘행복토크’를 나눴다.13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남대문로 SK네트웍스 본사를 찾아 직원들과 샌드위치를 먹으며 올들어 14번째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최 회장은 ‘진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실천목표를 세우라’는 키워드로 1시간 가까이 직원들과 격의없이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최 회장은 올해 초 그룹 신년회에서 임직원을 100회 이상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지난달 4일 SK주식회사 구성원들과 행복토크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SK 관계자는 “단순히 SK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대안을 찾기 위한 자리로 소통 경영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는 경영 현장을 찾아 소탈하고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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