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거뒀음에도 불구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전 11시13분 기준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2.33%) 내린 1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이날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실적을 발표했다. 펄어비스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244.9% 늘어난 404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157.8% 증가한 1669억원을 달성했다.

펄어비스의 이번 실적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지적재산권(IP) 확장과 플랫폼 다각화가 주효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해 2월 국내 출시 후 양대 마켓(구글·애플)에서 최고매출 1~2위를 달성했으며 글로벌 서비스도 확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