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흥시 도일시장 아지타트(마을회관)에서 도일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도시농업 특성화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다. / 사진제공=시흥시청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 도일시장 도시농업 특성화 사업을 위해 시흥시 6개 기관이 힘을 모았다.
시흥시는 지난 12일 시흥시 내 6개 기관이 도일시장 아지타트(마을회관)에서 도일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도시농업 특성화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함께한 기관은 ▲도일시장상인회 ▲도시농업관리사협회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 ▲시흥시농업기술센터 ▲군자동행정복지센터 ▲시흥시소상공인 등 총 6개 기관으로, 모종, 씨앗 등을 많이 판매하는 도일시장의 색깔에 맞게 도시농업 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도일시장은 1953년부터 거모동에 도일장이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전통 있는 재래시장이다. 수도권에 있는 재래시장으로는 드물게 5일장(3일, 8일)이 열리는 곳이다. 취급품목은 모종, 씨앗, 농기구 등 농업과 관련된 것들이 많다. 각 기관장(단체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일시장의 도시농업 특성화사업이 성공적으로 발돋움해 전통 있는 재래시장인 도일시장의 상권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는 13일부터 22일까지 제24회 양성평등기념행사 및 여성단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