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국 평균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서비스업생산은 전년대비 2.0% 증가해 전년(1.9%)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4.2% 증가해 전년(1.9%)에 비해 2.3%포인트 증가했다.

광주 서비스업 생산은 ▲운수·창고(-1.4%) ▲수도·하수·폐기물처리(-2.7%) 등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4.6%) ▲금융·보험(4.1%) ▲부동산(3.7%)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1.7%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4.6%)는 감소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2.9%) ▲전문소매점(0.7%) 등에서 늘어 전년대비 0.8% 증가했디. 

광주 서비스업생산은 전년(1.8%)보다 증가폭이 줄어들었으나, 소매판매는 전년(-0.2%)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

전남지역 같은 해 서비스업생산은 1.4% 증가해 전년(0.9%)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다.

▲운수·창고(-1.7%)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임대(-0.5%)에서 감소했으나, ▲보건·사회복지(2.8%) ▲금융·보험(3.0%) ▲정보통신(4.5%) 등에서 늘었다.


소매판매는 대형마트(-6.2%)에서 감소했으나, ▲승용차‧연료소매점(4.4%) ▲슈퍼‧잡화‧편의점(2.8%) 등에서 판매가 늘어나면서 1.7% 증가해 전년(-1.0%)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