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전용면적 59㎡ 소형아파트를 가족 수에 맞게 4개 유형으로 설계한 디자인 'AZIT.L'을 개발했다.
아이가 있는 맞벌이부부를 위해서는 키즈케어룸과 마스터룸, 욕실이 가까운 공간을 구성했다. 1인가구의 경우 오픈파티 공간, 서재, TV가 있는 욕실 등이 마련된다.

세대분리 및 임대형 디자인은 아파트 한채를 두개의 공간으로 나눠 출입문과 화장실, 주방 등을 독립구조로 만들었다. 1주택으로 계산해 다주택자 규제를 안받는다.


기본형 평면 디자인은 지난해 굿디자인상을 수상한 '퍼펙트 유틸리티'를 반영, 세탁에 필요한 과정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AZIT.L은 급변하는 기후와 트렌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생활편의를 고려한 롯데캐슬만의 특화설계"라며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