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대회 5차전에 출전한 김민석. /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는 오는 19~22일 서울, 경북, 강원, 충북 등에서 분산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58명의 선수단을 보낸다.
이들은 경기도대표단에 포함돼 빙상(스피드, 쇼트, 피겨), 스키(스노보드), 아이스하키 등 3개 종목(5개 세부 종목)에 출전한다.

빙상 종목에는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석이 출전한다. 지난 99회 대회에서 금메달 2개씩을 딴 스피드스케이팅 김현영, 쇼트트랙 이수연의 활약도 기대된다.

지난달 새로 영입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 스피드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 박준형 선수도 메달권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9회 대회에 도 대표로 출전한 성남시 선수단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4개 등 모두 3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