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정부가 3월말 세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공식 개통을 기념해 국내 기업들이 5G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한매체는 “정부가 3월말 세계 최초 5G 서비스의 공식 개통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이 5G 기술을 선보이는 ‘코리아 5G 데이’행사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 한국 버전으로 3월28일부터 3일간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정부는 “해당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보도 직후 성명을 내고 “정부는 5G 이동통신 상용화를 기념하고 5G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 및 홍보를 위한 행사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다만 MWC 한국 버전의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아니며 일시, 내용 및 참석자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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