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I&C는 신세계 그룹 계열사 총 39개의 IT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와 신세계로부터 오는 2020년까지 매년 1조7000억~2조1000억원 투자가 예상되며 SSG닷컴 1조투자유치, 설립에 따른 IT투자, 무인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신세계 그룹의 온라인 스마트 혁신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 지능형 건물 자동제어 시스템(IBS) 수주확대 및 IDC사업 확대에 따른 매출 개선도 전망된다.
신세계 I&C의 영업마진율 감소 원인이었던 SSG페이의 거래액은 2017~2018년 사이 1조원 가까이 늘었고 올해는 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룹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활용하고 향후 계열사에게 비용부담을 좀 더 배분하면 전체적인 실적개선도 예상된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무인점포, 물류·배송 지능화 등 4차산업혁명 관련 국내외 SI/SW 기업들의 실적, 밸류에이션 상승은 신세계 I&C 기업가치 상승에 긍정적”이라며 “현재 P/E 12.5배로 다른 국내외 SI/SW 기업대비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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