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금강산 관광' 발언으로 아난티가 강세다.
19일 오전 9시21분 현재 아난티는 전날보다 2050원(8.44%) 오른 2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가진 종교지도자 오찬 간담회에서 "남북 간 경제협력이 시작된다면 가장 먼저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금강산 관광"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신계사 템플스테이 등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금강산 관광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난티는 골프장과 리조트를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현재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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