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금융감독원 제공

20일부터 휴대폰으로 카드포인트 적립액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카드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내 카드 한눈에는 지난해 12월 PC용 서비스를 시작해 두 달여 만에 13만1650건의 이용횟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카드 이용자는 ‘내카드한눈에’에서 ▲카드사별 카드보유내역 ▲결제예정금액 ▲카드 잔여포인트 ▲소멸예정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내 계좌 한눈에 전용 어플리케이션(어카운트인포)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나 지문인증을 등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사는 8개 전업카드사와 7개 은행계 겸영카드사다. 인터넷은행과 일부 지방은행은 참여하지 않고 있다. 금감원은 하반기까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