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의 대표하는 '부럼 깨기'는 아침 일찍 부럼을 자신의 나이만큼 깨물어 먹는 관습이다. 이는 조상들이 부럼을 깨물며 부스럼이 나지 않도록 비는 관습이 현대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부럼 깨기가 끝나면 오곡밥을 먹는다. 오곡밥은 다섯가지 곡식을 섞은 잡곡밥으로 가을 추수 때 가장 잘 자라던 곡식들을 모아 한 공기에 담은 데서 유래했다.
지역에 따라 멥쌀,차조,찰수수,찰기장,붉은 팥, 검은 콩 등을 기본으로 한 오곡밥은 인간의 오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 새명을 시작하는 봄철을 앞두고 오장육부에 영양소를 균형있게 공급하려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겼다.
또한 보름나물을 섭취하는 것은 겨울철 부족할 수 있는 섬유질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를 보충해서 한 해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뜻에서 시작됐다. 보름나물은 고사리,가지,시래기,도라지,곤드레,삼나물,취나물 등 종류가 9가지다.
이에 관련업계는 부럼과 나물 등 관련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 진이찬방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또한 보름나물을 섭취하는 것은 겨울철 부족할 수 있는 섬유질 무기질과 같은 영양소를 보충해서 한 해를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는 뜻에서 시작됐다. 보름나물은 고사리,가지,시래기,도라지,곤드레,삼나물,취나물 등 종류가 9가지다.
이에 관련업계는 부럼과 나물 등 관련 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1년 중 가장 큰 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에서는 오곡밥과 나물류(고사리 나물,피마자 나물,취나물,가지나물,곤드레나물,고구마순,애호박) 등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사실 바쁜 일상중 각종 나물과 오곡밥을 모두 준비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어 가정간편식인 반찬가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진이찬방’ 조리부의 염선규 팀장은 “가정에서 번거로운 작업이 없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겨울철 영양 가득한 나물들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염팀장은 “특히 진이찬방의 나물류는 전국 유명 산지와 직거래를 통해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보름은 한 해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소망이 가득 담긴 음식들을 이웃과 함께 나누어 먹으며 서로의 복을 기원하는 옛 풍습이다. 이러한 대보름 음식은 각각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부럼’, 액운을 물리친다는 ‘오곡밥’,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묵은 나물’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진이찬방 인천 서창점의 김경숙점주는 “지난 설명절음식도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얻었다”며 “매장에서 당일 새벽부터 준비한 명절음식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컸던 만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 음식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반찬전문점 ‘진이찬방’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음식을 빠르고 간편하게 완성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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