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반스가 편안한 착화감을 위해 만들어진 풋웨어 컬렉션 '컴피쿠시(ComfyCush)'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반스는 더욱 편안한 착화감의 슈즈를 찾는 소비자의 요구에 발맞춰 브랜드의 가장 아이코닉한 클래식 실루엣 중 하나인 에라(Era) 스타일에 컴피쿠시 기술력을 더해 재해석했다.
반스 풋웨어 디자인 파트의 시니어 디렉터 나다니얼 이오트(Natanial Iott)는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은 반스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진화하는 요구사항에 주목하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다. 설포가 돌아가는 것을 막아주면서 더욱 향상된 착화감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단일 구조를 채택했고, 발 모양을 고려한 아치 서포트가 적용됐다. 여기에 발포 고무와 함께 Vans의 오리지널 고무 아웃솔이 더해지면서 쿠셔닝과 그립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오랜 시간 지속되는 편안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라며 새로운 컬렉션 출시 소감을 전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현대적인 기술력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은 반스가 50년 이상 이어온 브랜드 헤리티지와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글로벌 머천다이징 매니저 매튜 피노(Matthew Pino)는 “새로운 걸 디자인하는 일은 종종 드라마틱한 결과물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컴피쿠시 에라의 가장 큰 장점은 ‘진정한 클래식’이라는 점이다. 누구나 이 새로운 슈즈를 직접 보면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Vans의 클래식 실루엣에 기반을 두고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이런 포인트는 반스의 오랜 팬들에게 중요한 요소일 뿐 아니라, 새로운 팬들에게도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접할 기회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반스 아이코닉한 클래식 스타일, ‘에라(Era)’는 1976년 처음 탄생했다. 당시 전설적인 스케이터 토니 알바(Tony Alva)와 스테이시 페랄타(Stacy Peralta)가 스케이팅을 위한 기능성이 더해진 슈즈를 원했고, 이러한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선보인 게 지금의 에라 실루엣이다.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 또한 고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은 잃지 않으면서 더욱 편안한 제품을 원했던 소비자의 요구가 있었다.
한편 반스는 컴피쿠시 에라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글로벌 이벤트 ‘컴피쿠시 하이(ComfyCush High)’를 뉴욕에서 개최한다. 뉴욕에 이어 런던, 상하이 등 전 세계 다양한 도시를 돌며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더욱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컴피쿠시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