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에 대해 외신들이 “폴더블폰의 시초”라며 극찬했다.
이날 공개된 갤럭시 폴드는 세계 최초 인폴딩 방식을 도입할 스마트폰이다. 먼저 폴더블폰을 공개한 중국업체 로욜은 아웃폴딩 방식을 택했다.
뉴욕타임스는 “책처럼 접을 수 있어 크기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며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의 해답을 내놨다”고 평가했다. 그간 스마트폰은 수년째 같은 디자인과 성능으로 혁신의 한계에 다다른것 아니냐는 평가를 받았다.
블룸버그도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로 스마트폰시장에 변화를 불러왔다”며 “삼성전자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보면 시장에서 가장 앞선 폴더블 스마트폰”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미국 IT전문매체 와이어드도 “갤럭시 폴드는 최고의 혁신작”이라며 “폴더블 스마트폰의 시초를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미국법인 모바일마케팅 부사장은 “갤럭시 폴드는 4월26일 미국에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2만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는 ▲7나노 공정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램 12GB(기가바이트) ▲저장공간 512GB ▲6개 카메라 렌즈 ▲배터리 4380mAh(밀리암페어시) 등 갤럭시 폴드의 비교적 구체적인 사양도 공개했다.
갤럭시 폴드 사양. /자료=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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