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필모 서수연.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날 이필모의 등장에 청취자들은 이필모의 결혼 소식에 관심을 쏟았다.
이필모는 “결혼한 지 13~14일 됐다”며 “결혼하니 꿈만 같냐”는 질문에 “그렇지는 않다. 첫날부터 현실이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필모는 “신혼여행에 다녀온 지 얼마 안 됐다. 몰디브로 다녀왔다”고 덧붙였다
이필모는 “몰디브는 정말 할 게 없더라. 섬만 많다”고 장난스럽게 투덜대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태균은 “맞다. 부부끼리 싸우고 가면 안 되는 곳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혼여행 때 저는 먹고 자고 밖에 안 했다. 다투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다툼이 없었던 이유로 “(장가를) 가기 전부터 생각이 뭐였냐면 내 주장을 1도 펴지 말자. 무슨 얘기를 하면 무조건 들어주는 것으로 하자. 그러면 다툴 수 없다”면서 결심을 밝혔다.
김태균은 “뮤지컬 공연 하면서 프러포즈 하지 않았냐”며 이필모에게 프러포즈 이야기를 물어봤다. 이필모는 “부산 공연에서 했다. 크리스마스 때 프러포즈를 했다. 커튼콜 때”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분위기 어땠냐. 아내가 완전 감동 받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나도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 엄청 긴장했는데 아내 표정을 보니까 '됐구나' 싶었다”며 프러포즈 대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김태균은 “뮤지컬 공연 하면서 프러포즈 하지 않았냐”며 이필모에게 프러포즈 이야기를 물어봤다. 이필모는 “부산 공연에서 했다. 크리스마스 때 프러포즈를 했다. 커튼콜 때”라고 답했다.
김태균은 “분위기 어땠냐. 아내가 완전 감동 받았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나도 '이게 맞는 건가?' 싶었다. 엄청 긴장했는데 아내 표정을 보니까 '됐구나' 싶었다”며 프러포즈 대성공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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