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사철인 3~5월까지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총 5946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전남 모두 지난해에 비해 물량이 크게 늘어났다.

22일 국토교통부의 '2019년 3~5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 현황'에 따르면 다음달 광주 입주 예정 물량은 없고, 전남에서는 ▲목포 산정동 근화 삼학베아체 78가구가 입주한다.
4월에는 광주 ▲광산구 비아동 첨단 금호어울림 더 테라스 460가구, 전남은 ▲순천시 조례동 영무예다음 310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5월에는 광주 ▲남구 임암동 효천1지구 B2블록 1164가구 ▲동구 산수동 무등산 그린웰 로제비앙 1074가구 ▲동구 용산동 용산지구 계룡리슈빌 2블록 820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전남은 ▲목포 연산동 용해2지구 모아엘가 에듀파크 6-1 259가구 ▲여수시 웅천동 웅천지구 꿈에그린 1단지 C4-2블록 333가구 ▲여수 웅천지구 꿈에그린 2단지 C4-3ㅡ블록 144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5월 광주에서는 1421가구, 전남에서는 161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