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네이버의 커머스서비스를 담당하는 포레스트 CIC가 ‘셀렉티브’(Selective)를 트렌드판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셀렉티브는 스타일 좋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둘러 보며 구매까지 가능한 신규 스타일북서비스다. 다음달 5일 신규 네이버모바일서비스의 웨스트랩 영역에 셀렉티브판으로 전면 적용될 예정이다.
포레스트 CIC는 서비스를 먼저 체험해볼 수 있도록 트렌드판에 우선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네이버모바일을 쓰는 사용자는 ‘쇼핑판’에서 이용 가능하다.
◆빅데이터 추천에 구매까지
셀렉티브는 다양한 SNS 채널에 흩어진 스타일 관련 콘텐츠 중 정제된 형태만 모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빅테이터 기반 추천기능을 통해 인플루언서가 생산한 콘텐츠를 둘러보다 해당 아이템을 구매까지 진행할 수 있다.
특화기능으로는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인플루언서 아이템을 추천하는 ‘디스커버’와 인플루언서스타일을 한 눈에 모아 보는 ‘팔로우’가 있다. 구매하고 싶은 제품의 이미지와 정보를 저장해 언제든지 다시 보고 구매하는 ‘셀렉션’기능도 탑재됐다.
◆인플루언서, 사이트 연동·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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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는 셀렉티브를 통해 자신이 올리는 콘텐츠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연동할 수 있다. 쇼핑몰이나 인플루언서가 선호하는 다른 브랜드 사이트까지도 자유롭게 연동하는 강점을 지녔다.이를 통해 인플루언서 등 다양한 창작자들이 많은 사용자와 만나고 수익도 창출하는 성장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윤숙 네이버 포레스트 CIC 대표는 “검색이나 쇼핑몰 이용 외에 특별한 목적 없이 콘텐츠를 둘러보다 자연스럽게 쇼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인다”며 “셀렉티브는 이런 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이어 이윤숙 대표는 “커머스와 콘텐츠의 결합으로 웨스트랩에 새롭게 시도되는 셀렉티브는 기존 네이버서비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웨스트랩 영역을 보다 활성화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셀렉티브는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별도 프로세스를 통해 선정된 인플루언서들이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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